[성화] 성화부 시험 응원 선물 전달

<성화부 시험 응원 선물 전달 >

설악은 오늘이면 시험이 끝나고 가평은 월요일이면 시험이 끝나네요^^

사람은 사랑 속에 성장한다…
우리 학생들 시험 기간을 맞이하여 선물을 전달하며,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어느 사이 천원 성화부에는 전통이 하나 생겼습니다.
그건 바로 시험 기간에 편지 꼭 전해주기죠.
교회 나오고, 안나오고를 떠나서 교회 소속이라면 무조건 모두에게 전달한다. 라는 지침을 가지고, 한번도 보지 못한 학생까지 교사들이 편지를 적으며
응원의 메세지를 전달합니다.

5년이상 지속되어진 전통인데요, 그 편지로 힘을 얻는다는 학생들이 많아서
계속 진행되는거 같아요^^ 그래서 이번에도 어김없이 다 준비했습니다.
한 반에 편지 쓰려면 40명은 써야 하니까 꽤 오랜 시간이 걸림에도 교사들이 행복하게 준비하는 모습을 보며 많은 감동을 받기도 했습니다.

원래는 예배시간에 전달하는데 이번에는 평화축제로 학생들을 다 보지 못해
학교로 찾아 나섰습니다. 학년별 하교 시간에 맞춰 교사들과 함께 나가
최대한 모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던거 같아요.
혹시 못 만나는 학생들은 집으로 방문하였어요.
천원교회와 합쳐지고 아직 교사가 누구인지 모르는 가평 교회 학생들 집도 다 방문하며 인사하였습니다.

이 기간을 통해 우리 학생들을 만나 볼 수 있고,
이름만 알았던 학생들의 얼굴을 다시금 보니 교사들도 저도 힘이 나는거 같습니다.
모두의 사진은 아니지만, 사진으로 남겨진 몇 장 올립니다^^

*반별로 준비한 사진들 몇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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