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참어머님 커피 담당? 신현권 식구

혹시 커피 좋아하시나요?
참어머님께서는 어떤 커피를 좋아하실까요?

2세 식구이자, 효흥인터내셔널 대표인 신형권 식구를 만나보았습니다.
참어머님께서는 특히 신현권 식구의 커피를 무척 좋아하신다고 합니다.
참어머님께서는 어떤 커피를 좋아하시는지, 그 계기는 무엇인지,
함께 이야기 나눠보았습니다.


반갑습니다^^

네, 안녕하세요!!

▶ 자기소개 간단히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신형권입니다.

효흥인터내셔널 신현권 대표

▶ 먼저 커피에 대한 조예가 깊으신 걸로 알고 있는데요. 커피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

참어머님께서 아프리카 섭리는 커피 섭리다. 라고 말씀하신 것을 듣고, 그때부터 커피에 깊게 빠져들었습니다. 참어머님께서 통일교회가 아프리카를 커피로 도와줘야 한다는 말씀을 해주셨어요. 그래서 그 이후에 관심 있게 배워나갔었습니다.

▶ 참어머님께서 다양한 말슴을 주셨는데, 왜 하필 그 말씀이 꽂히셨나요?

성화 때 만물복귀를 하면서, 아프리카를 돕겠다고 멘트하면서 시민분들과 약속을 했었습니다. 그때했던 멘트들, 약속들을 지키켜야 한다고 늘 생각해왔었는데, 마침 참어머님께서 아프리카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시고, 커피로서 아프리카를 도와야 한다고 말씀을 주셨기 때문에, 확 와닿은 것 같습니다. 원래 목표는 30살 전에 아프리카에 고아원을 세우는게 목표였습니다. 그래서 이 목표를 어떻게 이룰까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그 방법이 참어머님 말씀에 있던 커피였던 것이죠. 현재 섭리는 참어머님을 중심삼고 상투메를 도와주는 것이 키포인트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때부터 커피에 뛰어들었고 지금은 상투메 커피를 수입해서 한국에 유통을 하려고 준비 중에 있습니다.

그럼 커피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건 언제부터였나요?

음… 참아버님 성화 때부터 이야기를 시작해야 될 것 같습니다. 참아버님께서 성모병원에 입원하셨을 때, 경호설 사람이 없어서 사람을 찾을 때가 있었습니다. 저는 그때 대학생이었지만, 사람이 없다는 소식에 먼저 달려갔고, 15일 정도 경비를 서면서 아버님과 내적으로 대화도 하고 기도도 많이 했었습니다. 그때 참어머님을 잘 모시겠다는 결의를 했었고, 참아버님 경비를 더 서기 위해 대학교 자퇴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후에 좋은 기회가 되어서 방송국에 취업을 했었지만 계속 참어머님 생각이 나서 협회 문화국으로 들어갔습니다. 비록 비정규직이라서 힘든점도 있었지만 그래도 정말 행복하게 일했었습니다. 그러다 2013년쯤에, 참어머님께서 아프리카를 커피로 도와야 한다고 말씀을 하셨고, 그때 커피 사업을 해야겠다고 큰 결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 커피사업 첫 시작을 청파동에서 했다고 들었습니다.

네. 먼저 커피에 관한 공부를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그리고 용산역의 가능성이 있나 싶어서 끌차를 끌고 와서 테이블을 치고 노점상으로 커피를 팔았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너무 잘 팔리는 거예요. 그래서 커피가게를 차려도 되겠다. 생각이 들었고, 참아버님이 섭리를 시작한 곳이 청파동이기 때문에 저도 커피의 시작을 청파동에서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청파동 숙명여대 인근에 ‘달다’라는 커피 가게를 차렸고 장사가 잘됐었습니다.

그러다 와이프가 서울보다는 제주도에 가서 살자. 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제주도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거기서는 방탈출 카페를 차렸는데, 그곳도 잘 되어서 제주교회 식구님들께 알바자리도 내어주면서 잘 운영했었지만, 결국 커피 관련 사업이 아니라고 느껴지면서 커피만 전문으로 하는 카페를 새로 차리게 되었습니다. 특히 지역이 제주도였기 때문에, 일본에 왔다 갔다 하면서 커피 공부를 굉장히 많이 했었습니다. 일본 오모테산도의 커피 장인들을 쫓아다니면서 눈요기로 배우기도 했고, 왔다 갔다 공부하고 배우면서 카페도 운영하고 로스팅 전문 업체도 차리면서 커피 사업이 굉장히 잘되었습니다.

▶ 제주도에서의 생활은 어땠나요?

제주도에서는 교회를 많이 도와주었던 것 같습니다. 제주 교구장님과 함께 교구 봉사도 많이 했고, 교구에 카페를 차린다고 하셔서 로스팅기계와 머신도 대주었습니다. 그리고 제주시장님이 전도되셨는데, 마침 테이블이 필요하다해서 300만원짜리 테이블도 깔아드린 적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2016년인가 2017년인가, 5개 학사에 30만원씩 달마다 지원을 해준 적도 있었고, 제주교구 식구들이 귤 농사를 많이 하시기 때문에 제가 그것을 한달에 300만원씩 사서 다른 교회나 기관기업체에 귤 박스를 보낸적이 많습니다. 제 이름으로 보내지 않아서 받은 분들은 어리둥절 하셨겠지만, 그렇게 식구님들을 도운 적도 있었습니다. 식구님들께서 어려우시면 도와드리고, 교회에서 무엇이 필요하다 하면 지원해드리고, 그런 일들을 많이 했어요. 그래서 지금도 제주교구 식구님들과 4지구 식구님들이 저를 굉장히 좋아해 주십니다. 그리고 이번에 온라인 쇼핑몰을 열었는데, 그것도 자주 이용해주십니다. 열심히 한다고 하니까 많이 도와주시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즐겁게 교회에 봉사도 하고, 헌금도 열심히 하고, 활동도 했었는데, 갑자기 제주 교구장님께서 저를 부르시곤 ‘현권씨 가라.’라고 말씀하시고, ‘천정궁 가까운 곳에 가서 이기성 회장님 옆에서 도와 드려라.’라고 말씀을 주셨습니다. 저는 그 당시에 정말 제주 교구장님을 존경하고 있었기 때문에 ‘교구장님, 제가 끝까지 모신 다음에 가면 안될까요?’ 라고 되물었지만, 제주 교구장님께서는 ‘아니야 현권씨 여기서 나랑 있으면 아무것도 못해. 봉사하는 것도 좋지만, 섭리적으로 도움이 되려면 중앙으로 가야한다.’ 고 말씀을 주셨고 그렇게 여차저차 하다가 저는 수련원 효정카페 1층 책임자가 되었습니다.

그럼 수련원으로 오신 건 언제쯤이었을까요?

그게 작년 3월이죠. 원래는 효정카페에 들어가 가지고 상투메를 도와주려고 들어간 목표가 컸는데, 아무래도 조직이란 체제 안에 제가 묶여있고 조직에는 이미 프로세스나 체계가 잡혀있다 보니까 제가 원하는 바를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거예요. 참어머님을 많이 도와드려야 하고 싶은 마음에 입사했는데 그렇지 못하니까요. 그래서 그때 마음이 어려웠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참어머님께서 꿈에 나타나셨습니다. 참어머님께서 상투메에서 계셨는데, 너무 누추한 곳에 계시는 거예요. 그래서 ‘아유 어머님 이렇게 누추한 곳에 계시면 안 됩니다.’ 라고 말씀드리니까 어머님께서 ‘네가 여기를 많이 도와줘야 한다.’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유 어머님, 제가 어떻게 여기를 도와드립니까’ 말씀드리니까 참어머님께서 웃으시면서 ‘아버님처럼 하면 도울 수 있지!!’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렇게 꿈에서 깨어났는데요. 그때부터 효정카페 점장인 내가 여기서 무엇을 도울 수 있을까 하면서 큰 고민에 빠지고 잠도 잘 못 잤었습니다. 그런데 이 꿈을 하루만 꾼 것이 아니고 매일 꾸는 거예요. 그래서 아 이것을 어떻게 해야 하나, 5일째 꿈을 꾸었을 때, 이것은 나 혼자 생각할 일이 아니다 싶어서 이기성 원장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이기성 원장님께 보고드렸더니 현권씨는 나가서 일하라고 하셨어요. 그렇게해서 저는 수련원을 나오게 되었습니다.

사실, 효정카페 1층 수변카페에 제가 오고나서 참어머님께서 커피를 자주 드셨습니다. 지금도 참어머님께 들어가는 커피 중에 제 커피가 많이 들어가요. 옛날에는 커피를 마실 때 어머님께서 커피잔을 들었다가 한 모금 드시고 끝인 경우도 몇몇 있었는데, 제가 커피를 내리면 어머님께서 끝까지 다 드시는 경우가 많이 있어서 이기성 원장님과 이명관 부원장님이 엄청나게 좋아하셨어요. 그런데도 저를 보내주시고 인도해주시고, 효흥인터내셔널의 이름도 이기성 원장님이 지어주신 거든요. 그렇게 큰 축복을 해주셨습니다. 신기하게도 이기성 회장님께 보고드린 이후에는 참어머님께서 꿈에 나타나지 않으셨어요.

그럼 현재 상투메 지원은 어떻게 되고 있나요?

네, 밖으로 나와서 현재는 효흥인터내셔널이라는 이름으로 커피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상투메 커피 생두를 2톤 정도 수입을 했고, 물론 2톤을 수입했다고 해서 상투메 국가에 큰 도움은 되지 못하겠지만, 이번 샘플을 통해서 추후에 더 많은 양을 수입하려고 준비 중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정말 오묘한 경험을 했는데요. 상투메를 도와주려고 하다 보니까, 선교사를 파송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처럼 물건을 사서 상투메를 도와주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고 제가 계속 도와줄 수 있지만, 상투메를 돕는 것에 그치는게 아니라 복귀를 시켜야 하기 때문에 교육은 반드시 해야 되겠다.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선교사를 파송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위치에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요.

그전에 제가 효정카페에서 일할 때, 김동우 전 교구장님께서 에티오피아 특사로 계시면서, 에티오피아 커피가 유명하기 때문에 같이 커피 사업을 하자고 약속을 하셨어요. 그러다 갑자기 남미 대륙회장으로 발령이 나셨더라고요. 그런데 이번에 남미 브라질에 계시면서 다시 커피사업을 같이 해보자고 하셨어요. 브라질 커피로요. 그래서 저는 김동우 회장님께 ‘죄송하지만, 상투메 커피를 먼저 도와줘야 한다.’라고 말씀드리면서 참어머님께서 꿈에 나온 것과 함께 지금 상황을 설명해 드렸습니다. 그러면서 많이는 못 도와드릴 것 같다. 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김동우 회장님께서 말씀하시길, 상투메에서 축복식 행사를 할 때 브라질 친구들이 가서 도와줬다는 겁니다. 상투메는 포르투갈어를 쓰는데 아프리카 대륙에 포르투칼 언어를 쓰는 나라들의 기반이 너무 없어서, 결국 아프리카 친구들이 아닌 브라질 친구들이 상투메에 직접 가서 행사를 도왔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때 서로의 뜻이 맞았고, 어차피 김동우 회장님은 상투메에 선교사를 보내야하는 입장에 계시기 때문에, 선교사를 보내는데 있어서 제가 2년 동안 지원을 할터이니, 선교사 및 커피헌터(질 좋은 생두와 우수한 품종을 찾아다니는 전문가)로 키워서 상투메에 보내겠다고 약속을 받았습니다. 제가 한국에서 포르투칼 언어를 쓰는 선교사를 파송할 수는 없는 위치이고 그럴 능력도 없기 때문에, 저는 사업을 통해서 지원을 해드리겠다. 라고 약속이 되었고, 올해 10월에는 브라질에서 커피 수입을 하기로 구두계약을 했고, 지금은 6명의 브라질 직원을 뽑아서 고용했고 인터넷 데이터베이스 산업을 하고 있지만, 추후에 이분들을 커피헌터로 양육시킬 예정이에요. 그래서 이 6분들의 월급도 제가 내고 있고 컴퓨터도 사주고 사업도 하고 있습니다.그리고 2년동안 교육을 받고 커피헌터로 상투메에 가서 직접 커피나무를 심으면서 커피를 통해 상투메를 돕는 그런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김동우 회장님께서는 선교사 6분들을 중심으로 상투메에서 새마을운동을 시작하겠다. 밀어붙이겠다. 하셨습니다. 그렇게 저와 김동우 회장님의 뜻이 딱 맞아떨어지면서 오묘하고 신묘하게 상투메 섭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 대단하십니다. 그럼 앞으로는 어떻게 하실 계획이신가요?

일단 효흥인터내셔널은 3월 10일에 오픈했고 사업은 조금씩 확장하고 있습니다. 주로 B2B로서 대형 카페들과 미팅하면서 원두를 공급해주는 사업이나 캠핑고래 같은 대형업체를 통해서 드립백 제작의뢰를 받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천원교회 식구님 대상으로 커피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이 교육은 5월에 시작해서 지금까지 왔고, 저번 5월은 6분, 이번 6월은 7분이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다음 7월부터는 식구뿐만 아니라 사회분들도 교육생으로 받을 예정입니다. 이런 교육은 마을공동체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구요. 그다음 단계로 마을기업 형태로 발전시킬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교육과정 중에 심화반을 하나 더 만들어서 커피드립에 대해 전문적으로 가르치고, 센서링이라는 전문 과정으로 나아가게 할 예정입니다. 이 과정을 거쳐야지만 커피에 대해서 정확히 배울 수 있는데요. 그렇게 센서링의 과정을 거친 후에, 취업까지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런 과정을 거쳐야지만 상투메를 더 도울 수 있으니까요.

제가 마을공동체 사업으로 커피교육을 하고 마을기업까지 계획하는 것은 절대 수익 창출을 위해서가 아닙니다. 교회를 돕고, 식구님들을 돕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올해는 마을공동체, 내년에는 예비마을기업, 내후년에는 마을기업으로 나아갈 수 있게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다문화가정 분들께 커피 교육시키고, 거래처에서 경력 쌓게 도와드리고 경력이 많이 쌓이면 개인 카페를 차리실 수도 있고, 더 높은 임금을 주는 곳으로 옮기실 수도 있고, 그런 과정들이 반복되고 시간이 경과 되면, 우리 식구님들의 경제적인 사정은 좋아질 것이고 교회도 성장할 것이고, 상투메 원두를 그만큼 사용하기 때문에 아프리카 섭리에도 큰 도움이 되고 큰 발전을 가져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장기적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혹시 참어머님께서 좋아하시는 커피에 대해서도 말씀 주실 수 있을까요?

아 제가 효정카페에서 1년 정도 있다 보니까 참어머님께서 어떤 커피를 좋아하시는지 대충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식구님들을 대상으로 하는 커피 교육을 할 때, 참어머님께서 좋아하시는 방법으로 커피 내리는 법을 마지막 시간에 배워요. 결국 4주 교육과정인데, 모든 교육은 마지막 참어머님께서 좋아하시는 커피를 배우기 위한 교육들인 거죠. 다음 달부터 세상 사람들도 교육생으로 받기 때문에 참어머님이 좋아하시는 커피를 다 배워야 할 것입니다. 한학자 총재님께서 커피 수준이 높으신데, 그분이 좋아하는 스타일을 배울 것이다. 라고 말할 거에요. 참어머님께서 좋아하시는 커피 맛이 궁금하시다면 커피 교육에 참석하세요^^

교육생들이 만든 참어머님 커피

▶ 아주. 그럼 마지막으로 식구님께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을까요?

성화학생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는데요. 우리 동생들이 신앙은 하되, 너무 틀에 갖혀서 생각하지 말고 세상의 것을 가져다 교회에 두고, 교회를 성장시킬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이야기 해주고 싶어요. 그래야지 참부모님의 뜻이 발전하는데, 참부모님께서 갖고 계신 것만 바라다가 쓰면은 결국에는 발전이 없으니까요.

최근 유명 대기업들의 사업관을 보면 어떻게 하면 더 많이 줄까? 라고 합니다. 상대방에 대한 배려나 관점이 점점 중요해지면서 고객에게 어떻게 더 편의를 제공하고 어떻게 최고를 줄 수 있을까? 늘 고민한다고 합니다. 우리 성화학생들도 본인들의 꿈도 중요하지만, 교회에게 무엇을 줄 수 있을까? 참어머님을 바라보면서도 무엇을 줄 수 있을까? 많은 고민을 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참어머님께서 주시는 것을 받으려고만 하면 발전이 없고 손해만 생깁니다. 참어머님이 주시는 것보다 내가 더 주어서 참어머님이 손해 안 날 수 있도록, 어떻게 하면 더 어머님께 줄 수 있을까, 이런 것을 많이 생각하고 상상하고 실천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참어머님께 무엇을 줄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더 줄 수 있을까, 계속 상상하고, 그 플랜을 사랑하고 이루어나가면 분명 큰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많은 감정들이 오고 갔던 인터뷰였습니다.

서로 나눈 대화 속에서 많은 말들이 오갔지만, 특히 인상적인 것은 참어머님께서 하셨던 단 한마디를 잃지 않고! 가슴에 품고! 실천하고 있는 모습이라 생각됩니다. 누구나 말은 그럴 듯 하게 할 수 있고 계획도 세울 수 있겠지만은, 신현권 식구는 말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먼저 행동하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놀라운 것은 참어머님의 말씀을 실천하면서, 교회를 잊지 않았고 식구를 챙기지 않은 적이 없었습니다. 하늘이 주시는 만물의 축복을 독식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와 나누고 식구와 나누며 주고 또 주고자 하는 모습을 통해 하늘부모님의 은혜를 더 크게 확장시켜 나아가는 모습이 너무나 놀라웠습니다. 성화학생들에게도 그러한 마음가짐을 상속시켜주려고 하는 모습에서 멋진 선배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참어머님께서 상투메를 도와야 한다고 말씀을 주셨지만, 기관·기업체들이 도움의 손길을 뻗기에는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신현권이라는 한 개인이 상투메를 돕고. 참어머님의 체면을 세워주는 모습을 보면서 참된 효자의 모습이 이런 모습이구나 하고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올해 서른살이 되는 신현권 식구, 그릍 통해 하늘이 꿈꾸시는 모든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많은 것들을 고민하고 걱정하시는 식구님들이 많으실텐데요.
신현권 식구님 꿈속에서 참어머님께서 나타나 하신 말씀으로 갈무리 하고자 합니다.

아버님처럼 하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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