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기의 꽃과 숲 친구들] 난장이 바위솔 이식

난장이 바위솔 이식

고산식물입니다.
강원도 한계령휴게소위 설악산 등산로에
자생지가 있었는데 기상관측기를
설치하면서 개체수가 줄어서 바위에서
이끼를 좀 긁어다 배양했더니 몇촉 자랐습니다.

이것을 신선봉. 중턱 바위에 부착시켰더니
꽃이 폈습니다.
최대한 자생지와 비슷한 환경을 찾으려고
노력한겁니다.

문제는 흙이 부족해서 꽃이 지고 씨앗이
영글면 꽃이 핀것은 죽는데
씨앗이 안착할 공간이 부족합니다.
바위에 흙이 붙어 있으려면 점성이 있는
흙이어야 합니다.

시중에 생명토라고 유통되는 흙이 대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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